파이썬에서는 가상환경 기능을 제공합니다. 파이썬의 아주 대표적인 기능인데.. 대표적인 사례로는 아래와 같습니다. 여기 프로젝트 1번, 프로젝트 2번이 있습니다. 근데 프로젝트 1번의 경우 python 2.x 진행하였고 프로젝트 2번은 3.x로 진행을 하였을 때, 그리고 같은 서버에서 실행되고 있을 때 참 난감합니다.. 이럴때 가상환경이라는것을 사용합니다. 프로젝트별로 폴더가 다르게 있을것이고 메인폴더 하위에 가상환경 폴더를 생성해두고 가상환경에 접속하여 작업을 진행 시 서로의 프로젝트에 영향을 끼치지 않고 개발을 진행할 수 있습니다. 로컬서버 -> 프로젝트 1,2 (서로 다른 파이선 버전 사용) -> 각 폴더에 가상환경 구축 시 가상환경에 접속하여 개발 진행 가능 1. 가상환경 설치 - venv 명령어를..

docker container로 생성 한 ubuntu 20.04 환경에서 Python 3.x 설치 진행 # 패키지 관리자 업데이트 명령어 입력 : apt update # python 설치를 위한 기본 설치 명령어 입력 : apt install software-properties-common 명령어 입력 : add-apt-repository ppa:deadsnakes/ppa apt search python3 으로 설치 가능한 python 3.x 버전을 확인할 수 있지만 저는 python3.10 버전을 설치하겠습니다. 명령어 입력 : apt install python3.10 or apt install python3 -> 어떤 명령어를 입력해도 python3.10.6 버전이 설치 됨 설치는 됐지만 python..